[서울=동북아신문]지난 4월18일부터 4일동안 룡정중학에서는 국가 “12.5”교육중점과제연구조소를 구성하고 신입하여 “소인수학급교수”우질과당 창조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전업화발전을 도모하며 “학습인도안”과당교수개혁과 교사들의 과당교수 전반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학습인도안” 과당교수 기교와 교수예술 경연을 진행하였다.

“학습인도안” 과당교수 경연을 통하여 교육과학연구의 력도를 가강하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탐색하고 과학적이고 현대화 교수수단의 합리화 응용을 주선으로 교사들 지간에 호상 학습하고 호상 교류하며 교육과학연구의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여 교육과학연구의 발전을 도모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교수실천을 추진하고있다.

이번 “학습인도안” 과당교수기예경연에는 교육과학연구실험원 교사 13명이 참가하였는데 수학, 한어, 조선어문, 영어, 지리 력사, 물리, 화학, 음악 등 학과들이 선을 보였다.

시 교육과학연구과 평심결과가 25일 공개되였는데 수학교원 한경표의 “평행직선의 성질”, “ 음악교원 박순복의 “시창종합훈련”, 물리교원 김춘휘의 “작은 전구의 공률을 측정하기 “, 영어교원 호정교원의 “비가 오고 있다”가 우수과당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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