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중‧러가목사농기계전시판매상담회 성과 주렁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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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중‧러가목사농기계전시판매상담회 성과 주렁 져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2.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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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최광엽특약기자= 중국과 러시아농기계무역령역에서의 최대규모 국제전시
회인  2012 중,러(가목사)농기계산품전시판매상담회가 3월23일~25일까지 중국 흑룡강성 가목사시국제농기구박람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3만평방미터의 동북아 최대규모 전시판매장인 가목사시국제농기구박람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러시아其中哈巴羅夫斯克邊疆區、阿穆爾州、猶太自治州、外貝爾邊疆區、濱海邊疆區、歐姆斯克州6個邊疆區政府에서 회의에 참석), 미국, 우크라이나(烏克蘭), 벨라루스(白俄羅斯), 한국, 일본, 캐나다 등 7개 나라의 중국주재 대사관 관원과 바이어, 유엔량농조직
중국주재 대표처 및 외교부, 상업부, 농업부의 성과 시의 지도자, 그리고 354개 국내외 농기계업체와 농기계합작사의 유관인원5만여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교류, 합작,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거래가 활발히 전개되었는데, 3일간 체결한 농기계무역과 프로젝트 합동은 근 100건에 달하고 총거래액이11.5억 달러에 달해 전해보다 6.7%증가했다. 특히 전시회현장에서 판매한 농기계판매액만 해도 8,900만원 위안에 달해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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