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선양한국총영사관은 사증 신청 시 매월 초 및 월요일은 피해 달라고 공지를 냈다. 매월 초 및 매주 월요일은 기술교육 사증 신청자가 폭증하여 장시간 대기 후 사증이 접수 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양주재한국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사증을 신청하는 경우 가능하면 매월 초 및 월요일을 피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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