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룡정중학 역사전시관 윤동주시비앞에서 가진 성품전달의식에서 한국삼성투자유한회사 심양분회사 대중화지구 김영하 총재는 윤동주를 비롯한 걸출한 민족시인을 배출하였고, 역사전시관을 운영하여 세상에 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윤동주교실을 건설하여 시인의 넋을 기리고있는 룡정중학교의 현실에 입각하여 운영에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토로하였다.
한편 룡정중학교가 이번에 전달받은 성품(46촌텔레비죤 2대, 에어콘 1대, 모니터 2대)은 인민폐 2만위안 가치에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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