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 2월9일 신화넷에 따르면 전국 34개 성, 자치구, 직할시 및 특별행정구의 성인 남여의 평균키 통계수치를 보면 산동성 "남자 175.44cm, 여자 169.45cm"로 평균 키가 제일 컸다.
그런데 길림성 남성은 172.83cm, 여성은 162.84cm로 평균 키가 9위를 차지했다.
키 평균 순위는 1위 산동성에 이어 북경, 요녕, 흑룡강, 내몽골, 하북, 녕하, 상해 순이었다.
광서쫭족자치구가 남성은 168.96cm, 여성은 159.00cm의 평균키로 꼴찌인 34위에 그쳤다.
1위: 산동 남성 175.44cm, 여성 169.45cm.
2위: 북경 남성 175.32cm, 여성 167.33cm.
3위: 요녕 남성 175.24cm, 여성 165.25cm.
4위: 흑룡강 남성 175.24cm, 여성 165.25cm.
5위: 내몽골 남성 174.58cm, 여성 164.58cm.
6위: 하북 남성 174.49cm, 여성 164.50cm.
7위: 녕하 남성 173.98cm, 여성 163.96cm.
8위: 상해 남성 173.78cm, 여성 163.79cm.
9위: 길림 남성 172.83cm, 여성 162.84cm.
10위: 천진 남성172.80cm, 여성 162.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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