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홍콩 4대천왕 중 한명인 유덕화(刘德华)씨가 지난해 금마상영화황제로 된후 용년에 용의 아들까지 얻게 돼 중화권이 뜨겁다.
임신 4개월째인 유덕화부부는 이르면 올 6월중에 아들을 보게 된다.
한편 유덕화는 지난 2009년08월29일에 자신의 홈피에 "뒤늦은 고백"이라는 팬들에게 보내는 고백을 통해 "아들 얻기 위해 혼인신고"했으며 "홍콩법률상 혼인신고한 부부에게만 인공수정"할수 있어 부득불 "미국서 혼인신고"하게 되였다고 고백했다.홍콩에서 태여난 유덕화(1961.9.27)는 1980년 홍콩무선방송국 제10기연기지망생이 되며 무려 143부의 영화와 14부의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27개 앨범을 낸 홍콩 천왕중천왕이며 아내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출신으로 유덕화 무명시절부터 27년간 유덕화 옆을 지켜온 일편단심 민들레다.

정해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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