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음력설맞이 귀국동포 돕기 '성인가요 KING 박상철& QUEEN 김용임의 孝한마당 콘서트'
상태바
2012년 음력설맞이 귀국동포 돕기 '성인가요 KING 박상철& QUEEN 김용임의 孝한마당 콘서트'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2.01.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동북아신문]"북경아가씨"작곡가 정원수선생이 총연출하는 음력설맞이 박상철&김용임효 한마당콘서트가 열린다. 요즘 정원수선생이 작곡한 신곡 "너무예뻐" 와 "울엄마" 두 곡을 동시에 발매하고 나온 2011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최고인기연예대상"을 거머쥐고 왕위에 등극한 성인가요계의 KING 박상철과, 신곡 "부초같은 인생"으로 "여자성인가요대상"을 수상하며 성인가요 여왕에 즉위한 한국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인가요 QUEEN 김용임, 이 두 사람의 국민가수들이 의기투합하여 초대형 "설맞이 효 콘서트"를 펼친다. 성인가요 음반판매 1~2위를 달리는 국민가수 박상철은 국민 최고애창곡 "무조건" "황진이" 김용임은 "빙빙빙" "사랑의밧줄" 등 히트곡과 국민 애창가요메들리로 새해 벽두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점점 외소해져 가는 가는 효도 사상을 일으켜 세워보자는 취지로  2012년 벽두부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복판인 장충체육관에서 1월23일 오후1시( 제1회공연),오후5시(제2회 공연), 1월24일 오후2시(제3회공연) 총 세 번의 효잔치 공연인 "박상철&김용임 효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재한 중국동포 등 귀국동포중 고향을 그리워 하는 분들을 초대하여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함께 즐기며 또한 효자 효녀 들을 각 효 관련 단체들로 부터 추천을 받아서 효자 효부시상도 하는 따뜻하고 감동 충만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다공연 연출 기록보유자 작곡가 정원수의 연출과 명 MC 김병찬의 매끄럽고 따뜻한 진행, 그리고 성인가요계의 이효리로 불리는 "그래요"의 가수 명휘, "뿐이고"를 외치는가수 박구윤 ,댄스트롯계의 지존 "십초"의 가수 정세진, 그리고 음악의 마술사 톱텐 가요쇼의 김용환 악단과 환상의코러스 전금실아나이스 무용단 등 국내최고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이번최대명절 설날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성인가요 트롯사상 최고의 맘모스쇼가 설날 우리들을 설레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사상 초유로 왕인 박상철과 여왕인 김용임은 모든 신하들과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콘서트 무대에서 왕위 즉위 의식이 치루어 진다, 영음기획(대표:홍사인)의 특별 연출로 이루어질 왕위 즉위식은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흥미를 줄 것이다, 이에 "뿐이고"의 가수 박구윤과 "그래요" "두손싹싹"의 가수 명휘가 각자가 어렵던 시절 장래를 약속한 사이라며 과거가 청산되지 않은 왕과 왕비의 즉위는 무효라며 소란을 피우며 노래를 부르며 즉위식장은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왕과 여왕은 즉위식을 치른다.

박상철&김용임 효 콘서트‘는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살아 생존 하셨을때 효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온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공감하며 대화하면서 즐거운 명절을 즐길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이다! 이렇게 좋은 의미를 갖는"효 콘서트" 공연은 장충체육관을 시발점으로 해서 대한민국 전국 순회공연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상철은 KBS전국노래자랑 출신 성인가요 가수로 알 수 있듯이 박상철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성공한 가수이다. 2011년 12월에 성인가요가수 대열에서 드디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수"최우수가수상‘과 문화연예전체 "최고인기연예인 대상"을 거머쥐며 성인가요부문 KING이 되었다. 선배가수들에 이어서 신세대 가수로서 박상철이 제일 먼저 왕위에 오른것이다. 박상철의 히트곡 ‘무조건’은 유치원생부터 80대 노인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자옥아‘ 황진이’“빵빵” 등 계속 히트곡을 내면서 2012년벽두 부터는 정원수(정운) 작곡"울엄마" "너무예뻐" 등 새로운 히트곡들이 탄생되고 있다.

박상철은 자신의 히트곡들을‘효 콘서트’에서 어르신들께 흥겹게 불러드릴 것이다. 특히 눈시울을 붉히며 녹음했던 ‘울엄마’라는 곡에 많은 애착을 느껴 ,이번‘효 콘서트’에서 모든 엄마들에게 꼭 이곡을 선사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 하고져 한다. 신곡‘너무 예뻐’도 이번 공연장에서 즐겁게 불러 드릴 것이며, 신나는 노래들을 김용임과 함께 메드리송으로 들려드릴 예정이란다.

김용임은 여자 성인가수 중에서 가장 많은 남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그녀가 노래 부를때 묻어 나오는 옥구슬 같은 소리며 약간 간드러진 감성적인 보컬에 은근한 매력을 느껴서이다. 정말로 기막히게 멋드러지게 꺽어지면서 이어지는 그녀만의 독특한 창법이 있고, 신선한 느낌의 창법과 신세대들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는 성인가요계의 "디바"로 불리어지는 정도이며 , 김용임이 부르는 노래가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온 국민이 좋아할 수 있는 묘한 메리트가 있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현시대에 꼭 맞는 그러한 가수이다.

2012설맞이 효 콘서트‘에서 그녀가 이런 매력적인 보이스컬러로 타 가수들의 히트곡들을 약간씩 다른 창법으로 가창하여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공전의 히트곡 ‘내 사랑 그대여’‘사랑의 밧줄’과 "빙빙빙"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관객과 어울려져 부를 예정이며, 박상철과 함께 신나게 이어지는 메드리 음악으로 즐거운 설날 분위기를 한껏 분위기를 띄워서 모든 어르신 ,관객들의 엔돌핀을 솟구치게 할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다한다. 그녀는 이 "효 콘서트"에 큰 애착과 의미를 느끼며, 관객 분들이 정말 즐겁고 흥겹게 관람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란다.

또한 박상철과 김용임은 다른 어느 방송에서도 볼 수 없는 듀엣 코너를 마련해서 4~5곡을 혼성 듀오로 부른다. 힘 있게 가창하는 박상철과 여성적인 창법으로 부르는 김용임과의 듀엣 무대가 "박상철 김용임 설맞이 효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로 한껏 기대된다. 총 연출을 맡은 "정원수" 는 한국 성인 가요계에서 정말 볼 수 없는 흥미진진 메머드한 공연으로 감동과 격동의 순간이 될 것 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절 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티켓예매: 인터파크 1544 1555

주최주관: 엠케이엔터테인먼트/정원수엔터테인먼트(02)780-6907~8

문 의: (02)780-6907~8/011-251-5554/010-8944-0997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