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주택 대출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소문이 또한번 무성해지는 가운데 베이징 은행업계 인사는 총행의 관련 통지를 받지 못해 첫 주택 대출 이율은 여전히 그대로 집행할 것이라고 했다.

다수 은행서 기준 이율 집행

료해에 따르면 기준 이율은 현재 베이징 지역 첫 주택 대출의 주제로 우정저금은행과 일부 외자은행만이 5% 낮춰 집행하는 것을 허락한다고 했다.

총행 기준이 주택 대출 이율 집행 하한을 규정해주면 각지의 지행은 대출액수,부동산 위험성과 고객의 자금신용등에 따라 이율의 가격을 판단한다고 모 대형 은행의 책임자가 밝혔다.

때문에 신용 대출 자원이 부족할때는 대출 이율 가격이 오르고 따라서 주택 대출 이율도 오른다고 했다.하지만 업계 종사자는 11월 은행 신용 대출액은 완화되었고 은행 저금 이율과 주택 대출 이율도 하강했다고 했다.특히는 12월 중국인민은행에서 저금 지급 준비율을 0.5포인트 낮춰 4000억에 달하는 류동성을 방출해 신용 대출의 긴장을 완화시켰다고 했다.

첫 주택 대출 이율에 하강할 공간 존재

조사에 의하면 현재 베이징에서 우정저금은행과 일부 외자은행만이 고품질 고객에게 주택 대출 우대를 할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대로 5% 특혜를 줄수 있는데 전제 조건은 5만원을 저금하거나 혹은 등가재무,펀드,은행카드를 구매해야만 특혜를 받을수 있었다.

중앙 경제대학 금융학원의 궈탠융(郭田勇) 교수는 현재로 보면 중국인민은행에서 저금 지급 준비율을 계속 낮추어 더욱 많은 자금을 방출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했다.또한 그렇게 된다면 은행 자금이 충족해 고품질 고객을 물색하기 위해서 은행은 첫 주택 대출 이율을 계속 낮출것 이라고 했다. 중신넷(中新网) 조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