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中 연변 음력설야회무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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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中 연변 음력설야회무대 후원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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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 상해, 청도, 북경, 천진, 대련, 심양, 연길 등 중국 8대지회의 공동협찬

1월23일19:30방송  

[연변=조글로] 강초 기자= 월드옥타인들이 연변TV방송, 연변TV위성방송,인터넷 2012년대형음력설문예야회를 통해 옥타인들의 기상을 만방에 알릴 전망이다.

연변TV방송, 연변TV위성방송,인터텟, 2012년대형음력설문예야회는 천가만호가 기다리는 민족대축제이고 매스컴중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프로이며 위성과 인터넷을 타고 지구촌구석구석까지 포섭하는 인기프로이다.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단 한번이라고 꼭 오르고 싶은 프로가 바로 음력설야회이다.

새해 음력설야회는 기존의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연변예술극장에서 펼쳐지게 되며 국내외 최고의 인기가수들과 조선족연예인들중 정예멤버들만 얼굴을 선보이게 된다.

월드옥타는 세계한인(韩人)무역협회로서 중국에만 해도 33개 지회가 있으며  조선족들이 상위권에 진출할 정도로 중국조선족의  파워가 커졌다. 청도의 남룡해가 상임집행위원으로. 북경의 리광석이가 부리사장으로 되였고 본기 음력설야회는 북경, 심수, 상해, 천진, 대련, 심양, 연길,청도 등 8개 지회에서 후원하게 된다.

 연변주당위선전부의 비준을 거쳐 이미 전반 프로그램제작은 긴장하게 돌아가고 있다. 

월드옥타 권병하회장(말레이시아),김우재이사장, 박기출수석부회장, 윤조셉통상연구원원장 등 월드옥타엘리트들도 함께 공연현장촬영에 참여 할 예정이여서 이번 행사가 중국 대륙범위를 초월한 국제행사로 승격하였고  연변과 중국조선족의 삶의 현장을 세상에 홍보할수있는 좋은 기회라는 평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본차 음력설야회는 1월23일 저녁 7시30분에 방송되며 (위성방송시간은 조금 처짐) 24일과 25일에 재방된다.

월드옥타의 후원에 감사를 드리고저 연변TV방송국에서는 이미 전문인력을 파견해 북경부터 시작해 옥타인들의 기상을 렌즈에 담아 음력설야회 황금시간대에 방송하게 된다.

해당 부문에서 밝힌데 따르면 월드옥타 청도편은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촬영을 마치고 옥타인들이 고향에 대한 설인사로 마무리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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