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주선양한국총영사관은 11월 11일과 12일 한국 법무부 및 재외동포기술연수지원단과 공동으로 중국 심양과 연길에서 방문취업(기술교육) 신규도입절차에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선양한국총영사관은 언론, 관련단체, 조선족들의 참여를 바라면서 설명회의에서 방문취업(기술교육) 신규도입절차변경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설명하겠다고 했다.
또한 민원편의제공을 위한 차원에서 원하는 희망자들에 령사관에서 인터넷 사전신청을 대행해줄것인바 설명회의에서 직접 신청을 접수한다고 하였다.
구체 시간과 장소
심양:
- 일시 : 2011년 11월 11일(금요일) 14:00시
- 장소 : 심양북약객유경국제호텔 7층회의실 (沈陽北約客維景國際大酒店)
※ 지점: 심양시 화평구 동택북가 35호
련계전화: 024-8930-5555
연길:
- 일시 : 2011년 11월 12일(토요일) 14:00시
- 장소 : 연변대학 종합청사 7층
※지접: 연길시 공원로 977호 종합청사 7층
□ 인터넷 사전신청 대행을 의뢰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의뢰하여야 한다.
o 지참물 : 신분증 원본 및 사본(려권이 있는 경우 려권 원본∙사본), 신청서(첨부, 행사장에서 작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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