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최근 일부 여행사에서 무연고 동포에 대해 한 달에 수천명씩 방문취업사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는 허위내용으로 모객행위를 하고 있다.
한국 유관부서에 따르면 현재 무연고 동포에 대한 방문취업사증과 관련하여 정하여진 것이 없으니 사증 신청인께서는 당관에서 공지되지 않은 내용과 관련하여 금전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駐선양한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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