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주선양한국총영사관은 앞으로 "영사 면담제를 시범 실시할 예정"이오니, 민원인들로 하여금 "동 기회를 잘 활용을 하여 사증관련 상담을 잘 받으라"고 공지하였다.
공지에 따르면, 영사면담은 2011년 8월(1개월 시범 실시 후 재검토)에 매주 목요일 14:00 ~ 17:00까지 사증업무 총괄영사가 실시하며, 장소는 영사관 사증민원실 내 면담실이다. 면담은 별도 예약이 없이 방문 순서에 따라 면담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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