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김학천 글/사진=(사진1) 이 사진은 중국 연변 돈화시 지역의 초지에서 우연히 촬영한 것이다. 순 자연의, 자연이 점점 소멸되어 가는 이 때에, 티 한점없이 푸르른 목장이 인간들에게 평화롭고 깊은 무언가를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사진2) 두 번째 사진은 2010년에 황산에서 찍고 고체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써서 올려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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