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사증 예약일자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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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증 예약일자 변경 등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1.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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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최근 주선양한국총영사관은 결혼사증 예약시스템정비작업을 통해 중복예약 등 예약상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그 결과 예약 대기일이 단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예약하셨던 분들의 예약일자가 일부 조정되었으니 선양한국총영사관 홈페이지 사증예약-신청예약확인을 통해 7월8일부터 변경된 예약 일을 확인하시어 사증을 접수하여야 한다.

영주자격자의 배우자의 경우, 앞으로는 반드시 영주자격자의 배우자로 예약해야 한다.(기존 국민의 배우자로 예약한 경우에도 영주자격자의 배우자로 다시 예약해야 한다)

8월 1일 이후부터는 영주자격자의 배우자로 예약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접수하지 않을 예정이다.(※예외: 영주자격자의 배우자의 경우, 요녕성 외사판공실 접수건은 예약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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