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본데 의하면 이 학교에서는 17년전에 “별천지”창간호를 낸후 모종 원인으로 정간 되였다가 학교령도의 중시와 교사들의 노력으로 2007년4월에 복간한후 2009년에 제1호를 출간하고 2010년에 제2호를 출간하고 최근에 제3호를 출간하였다. 이번기 “별천지”잡지는 표지에 윤동주 시인의 사진과 새롭게 개건하는 새교수청사 설계사진을 실었으며 뒤표지에 교훈(성실, 자강, 분발)과 교풍(고상, 착실, 창신 )과 전시만명 장거리 달리기에서 1등한 교사들의 사진을 실었으며 앞뒤 안표지에 “교정풍경”과 “룡정중학의 이모저모”사진 16폭을 실었다.
내용상에서 첫페지를 열면서 룡정시 당위서기 윤성룡과의 인터뷰로 “룡정, 중국조선족 민속 문화성으로 건설하터”를 싣고 이학교 현임교장 박철의 사적”인성교욱으로 학교를 리드해 가며”와 “룡정중학교육과학 연구실” 사적“교수질 제고에 큰 몫 담당하는 교육과학연구실”을 실었으며 담임교원 장금옥과 수학교원 마황선의 사적을 실었다. 다음 특별기획, 조선족중학생보 기자들이 보내온글, 제2회 룡정중학 <<선배컵>>글짓기 응모작품, 유머와 삶의 지혜편, 신문기사 모음, 읽으며 사색하며, 감동 한마당, 윤동주 시 묶음, 고향자랑, 교원쉼터, 한국문화 기행편, 졸업생들이 보내온 글, 민족사색, 졸업생 지명인편, 향토전설등16개 쟝르로 아주 생동하고도 감칠맛나게 꾸리여 사생들의 호감을 자아내고 있다.
룡정중학의 “별천지”잡지 책임편집 김정섭선생이 전하는데 의하면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글짓기 능력을 부단히 제고 시키기 위해 지도 교사들의 작용을 중시하는 동시에 이 “별천지”교내잡지를 계속 끊임없이 꾸려가기 위해 령도에서 부터 중시하면서 편집 인원들이 끊임없이 계속 이어나가도록 할 결심을 다지고 있다고 하였다.
글/ 손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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