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2011-06-01]국인구보편조사 분석수치에 따르면 북경 16400평방킬로메터의 땅에서 중국 56개 민족의 군중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인구가운데 만족인수가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은 한족을 주체로 하는 다민족 도시이다.
2010년 북경시 상주인구가 1961.2만명으로 그중 한족인구가 1881.1만명이고 소수민족인구가 80.1만명으로 전시 상주인구의 4.1%를 차지했다.
수치에 따르면 북경의 각 소수민족인구가운데 1-5위는 만족(33.6만), 회족(24.9만), 몽골족(7.7만), 조선족(3.7만)과 투쟈족(2.4만)으로 소수민족인구의 90.2%를 차지했다. 조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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