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감한 세부의 생략과 다양한 선을 구사하여 선을 그리지 않고 물감의 자연스런 번짐으로 형태를 만드는 몰골법(沒骨法), 바짐의 기법과 선 대신 다양한 질감을 가진 선을 써내여 중봉, 측봉, 장봉, 각종 필봉을 겸하여 써서 지극한 맛이 생기게 표현한다.
2011년 4월 30일 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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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세부의 생략과 다양한 선을 구사하여 선을 그리지 않고 물감의 자연스런 번짐으로 형태를 만드는 몰골법(沒骨法), 바짐의 기법과 선 대신 다양한 질감을 가진 선을 써내여 중봉, 측봉, 장봉, 각종 필봉을 겸하여 써서 지극한 맛이 생기게 표현한다.
2011년 4월 30일 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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