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4월19일 재한동포연합총회는 화창한 봄날을 맞아 즐거운 산행을 하면서, 총회 임원과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졌다.
이날 일행은 손대면 톡 터질듯한 진달래 꽃망울과 나뭇가지 파릇파릇 돋은 푸른 새싹들을 보며, 싱그러운 산공기를 들어마시며, 노래를 부르며, 하루의 여가를 즐겼다.
총회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동포들로 하여금 고국생활의 생활의 즐거움을 맛보게 할 타산이다. 제공=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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