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선양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어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추첨에 탈락한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종합(C-3)사증은 1회에 한하여 발급되고 추가로 발급되지 아니 한다. o 이는 추첨탈락자 중 일부가 복수사증 제도를 악용, 불법 취업사례가 발견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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