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으] 중국국제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두가지 회의'의 개막과 함께 외국언론들은 '두가지 회의'와 '민생문제'를 주목했다.

중국 관원들이 "미니블로그" 개통을 통한 민심 파악, "행복한 중국" 건설, 경제성장 중심이 인민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전 등은 모두 외국언론들이 널리 주목하는 관심사로 되고있다.

싱가포르 "련합조보"는 4일 발표한 글에서, 정협 가경림 주석은 진술한 사업보고에서 정협은 향후 새로운 경로와 새로운 매개물을 탐색해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이 군중과 련계하는 사업 스시템을 점차 완벽화할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썼다.

한국 연합뉴스는 3일, 중국 관원들이 "미니블로그"를 개통해 민심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는 지금 중국에서 열띤 화제로 되고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세계일보"는 발표한 글에서, 중국 '두가지 회의'의 소집은 중국인민들의 정치생활에서 하나의 대사로서 전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있다고 썼다. 글은 또한 해외에 살고 있는 중국인과 화교들은 중국 정세의 안정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특히 관심을 돌린다고 썼다.

독일의 "유럽신보"는 글에서 향후 중국에서 민생문제는 경제발전에서 압도적인 중요한 문제로 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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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특약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