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업총생산액 117억원 32.5% 성장 목표
올해 연길시에 500개 이상의 기업이 새로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에 소집된 연길시 2011년 전 시 공업, 과학기술 및 안전생산사업회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는 소속 규모이상 공업기업 공업총생산액 117억원(새 범위 및 담배공장 포함하지 않음)에 도달시켜 지난 동기 대비 32.5% 성장시키고 전 시 공업고정자산투자는 68억원에 도달시키며 민영경제 주요영업수입은 562.7억원에 도달시켜 24.3% 성장을 유지하며 500개 이상의 기업을 새로 일떠세우고 IT기업을 231개에 도달시켜 전 시 정보산업생산액을 지난 동기 대비 20%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연길시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전국 도시정보화 50강에 진입한 현급도시로 거듭났다. 그리고 연길시경제개발구는 국가급고신기술산업개발구로 승격했으며 연길고신기술창업중심이 국가급고신기술창업서비스중심으로 확정되고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가 고신기술기업으로 확정되였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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