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 용정중학교에서는 개학초부터 학교사업의 중점을 교수개혁활동에 두고 교수활동의 력도를 선도하고 있다. 학교령도에서는 대담하게 “인도안”교수라는 연구과제를 내오고 그에 따른 실험과 교수실천활동의 질을 강조하고 있다. “인도안”교수 실험으로 학생들이 직접 교수에 참여하는 참여의식 제고에 모를박고 자주학습의 질을 높이고 학생능력배양을 전제로 부동한 학과의 부동한 특점에 따라 참답게 소인수학급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며 자습의 형식을 도용하여 자주학습실천활동을 활성화시켜 교수개혁활동으로 들끓고 있다.

지난 3월2일 오후 전체교원들의 참가하에서 “인도안”교수배양과 실험교수를 연시하여 전체교원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고도로 되는 중시를 가지게 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활약적인 교수참여는 아주 돋보였다. 그날 교수담당 한어조 섭흠흠교원과 수학조 김춘매교원이 실험과 교수는 참가자 전체교원들의 한결같은 긍정을 가져왔다.

총화발언에서 리화 부교장은 이번 교수개혁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체 교원들이 학습을 진보의 디딤돌로 삼고 태산보다 무거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특장을 발양하며 서로서로 의사소통을 진행하여 원만한 성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실험과 교수담당교원의 교수를 긍정하기도 하면서 학교전반 교수개혁사업을 위해 공동히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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