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11년 전국 보장성주택 1000만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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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1년 전국 보장성주택 1000만채 건설
  • 송은영 특약기자
  • 승인 20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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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중국의 소리》의 보도에 따르면 21일부터 주택건설부는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및 계획에 납입된 도시와 《보장성주택 목표책임서》를 륙속 체결하고 올해 1000만채 보장성안거프로젝트 주택 건설임무를 낙착할 전망이라고 신화넷이 전했다.
현재, 주택건설부는 이미 각 지방정부에 강제명령을 하달하고 규정한 보장성주택 건설임무는 반드시 금년 10월 31일 전으로 전부 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 않으면 주요책임자에 대하여 행정처분을 주거나 강직, 면직 등 엄격한 처분을 준다.
엄격한 구매제한조치와 함께 전국적범위에서 보장성주택의 공급량 증가폭도 지난해 대비 7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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