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변 식품산업 발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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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식품산업 발전 빨라진다.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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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12.5전망계획>기간 연변은 <록색>, <특색>을 주선으로 제품 브랜드 구축을 기반으로 식품산업에서 돌파를 가져오게 된다고 연변 인터넷방송이 전했다.  
식품산업은 지난 <11.5계획>기간에 이어 <12.5전망계획>기간 연변의 5대 기둥산업의 하나로 지정됐다.
여기에 비춰 연변 식품산업을 잎담배, 생태보건식품, 민족식품, 수산물 가공과 광천수, 음료수 개발 등 분야로 나누고 산업 발전을 다그친다.
생태보건식품 가공에 72억원 투입해 자원우세를 산업우세로 바꾸고 민족식품 가공에 10억원을 들여 민족식품 품종을 늘이고 품위를 제고하며
자금 50억원을 투입해 장백산 광천수자원 개발을 다그치고 음료수 개발에 6억원을 들여 <12.5전망계회>기간 제품 년간 증가치를 평균 20% 늘인다.
규모화, 집단화, 국제화 발전을 다그쳐 길림연초연길담배공장 년간 권연 3억 2500만보루 생산규모를 형성해 <장백산>표 권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왕청현 동광, 배초구, 라자구, 계관 등 향, 진에 3천헥타르 규모의 잎담배기지를 건설합니다.
수산물 가공에서는 수입물을 재벌가공해 수출하는것과 주내 자원 심층가공 형식으로 국내외 시장을 넓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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