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국제방송이 전하는데 따르면 중국 국가 재정부는 최근 발부한 통지에서 기업의 경영생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전국 범위에서 기업에 부담을 주는 다르면 31개 행정사업성 수금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이번에 취소된 행정사업성 수금에는 상공등록, 정기검사, 세무등록, 차량검측, 보건방역, 대외무역수출, 농업생산 등 여러 분야가 망라되는데 이 조치 실시로 줄어드는 기업의 부담은 한해 50억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새 정책의 출범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역할을 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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