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9일 뉴욕에서 미중협력은 세계에 리롭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중국 중소기업포럼에 참석해 21세기에 세계는 금융동란과 환경변화, 테러위협 등 일련의 도전에 직면할것이라며 이런 배경하에서 미중관계는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령역에서의 미중 량국의 교류는 량국의 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특히는 더욱 평화롭고 더욱 안정적이고 더욱 번영하는 21세기를 기대하는 전세계인들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
클린턴 전 대통령은 계획경제 또는 시장경제단계에서 중소기업은 모두 중국 경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면서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중국 경제의 계속되는 고도발전에 활력을 주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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