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국제 방송이 전하는데 의하면 중앙은행이 8일 저녁 돌연히 금리인상을 선포한후 중국주택 및 도시와 농촌건설부도 9일 주택 적립금 예금과 대출 금리를 인상한다고 선포했다.
주택 및 도시와 농촌 건설부의 통지문에 따르면, 2월 9일부터 5년기한 이상의 개인주택 적립금 대출 금리는 0.2 포인트 인상해 원래의 4.3%에서 4.5%으로 상승했다.
또한 5년기한 이하의 개인 주택 적립금 대출 금리는 0.25 포인트 인상해 원래의 3.75%에서 4%으로 상승했다.
업계인사들은 이 조치는 투자와 투기성 주택구매를 더한층 억제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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