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 외환거래쎈터의 최신수치에 따르면 2월 9일 위안화 대 달러 환률의 중간가격이 6.5850으로 장을 마감해 음력설 전 마지막 거래일보다 10개 기점 소폭 상승했으며 재차 환률개혁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월 9일 은행간 외환시장의 인민페환률 중간가격은 다음과 같다.
1달러 대 6.5850원 위안화
1유로 대 8.9757원 위안화
100엔 대 8.0036원 위안화
1향항딸라 대 0.84594원 위안화
1파운드 대 10.5788원 위안화
1원 위안화 대 0.46048 링기트
1원 위안화 대 4.4425 루블
음력설절전 마지막 거래일에 위안화 대 달러 환률의 중간가격은 6.5860으로 장을 마감했었다.
8일 저녁 중앙은행이 재차 금리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국제환률시장에서 달러가 바닥을 치고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위안화 대 딸라 환률의 중간가격은 음력설 연휴 전의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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