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민속장기대회에서는 한명도, 이청송, 김철이 각각 우승, 준우승, 3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64명의 참가선수들은 "한국 땅에서 장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굉장히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 적어도 한해 두 차례 조직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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