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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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보는 중국
  • 송은영 특약기자
  • 승인 2011.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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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상해교통대학은 얼마전 “미국인 안중의 중국”이란 대형 실증조사연구결과를 발포했다. 조사에서 나타나듯이 미국인의 중국에 대한 총체적인 인상호감도가 상승했고 요해가 증가되었으며 중미관계를 보다 중시했다. 하지만 중국의 유행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인지도는 모두 상당히 낮았다.

“중국에는 매우 매력적인 대중 문화가 있다"를 하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 대답이 72.5%로서 부정적이였고  "중국은 매우 풍부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다’를 인정한다”가 40.6%로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세계정치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를 인정한다는 대답이 가 61%, “중국경제는 국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를 인정한다는 대답이 64%이며 “10년후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한다”를 인정한다는 대답이 77%로써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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