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언론은 후진토우주석의 미국방문은 세계 안정과 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미국 《월가일보》 역시 후진토우주석의 미국방문을 통해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 이익에 부합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입각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한국통일연구원의 동아시아문제 전문가는 이같이 말했다. 중미 두 나라는 비록 인권, 위안화환률 등 문제에서 여전히 분쟁과 모순이 존재하고 있지만 협력과 관련해 공감대를 이루어내고 각기 자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경제협력문제를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교량으로 삼을 문제에서 합의를 보았다. (신화통신)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