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중국국제방송이 전하는데 따르면, 18일 곧 미국을 방문하게 되는 후진토우주석은 17일 중미 두 나라가 화목하면 서로에게 이롭고 다투면 모두 상한다이고 표시했다. 후진토우주석은 쌍방은 마땅히 두 나라 국민들의 근본 이익과 세계 평화와 발전대세로부터 출발해 간섭을 배제하고 도전에 대응하면서 두 나라 관계의 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진토우주석은 이날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과 '워싱톤 포스트지'와의 공동 서면취재에서 중미 양국간에는 일부 의견상이와 민감한 문제가 존재한다고 승인했다. 그는 쌍방은 마땅히 두 나라 관계의 발전대세를 틀어쥐고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면서 의견상이와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 중미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한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진토우주석은 또 가장 중요한것은 두나리의 대화와 소통을 강호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냉전사유를 포기하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상대방의 발전을 대하며 발전도로에 대한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호혜상생과 공동발전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후진토우주석은 쌍방은 상대방의 주권과 영토완정, 발전이익을 존중하고 서로의 중대한 관심사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두마라의 이익 접점을 끊임없이 확대해 중미 두 나라가 더 넓은 영역에서 협력파트너로 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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