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 가격이 오르니 빵가격도 오른다”는 격으로 업계인사들은 내 년의 집값상승압력이 더 커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예측한다.
기자가 북경 시 부동산 교역관리네크워크데이터로 알아 본데 의하면, 11월 이미 북경시 상가 총거래량은 1만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 되어 10월에 비해 46.6% 상승하고 동시에 낡은 주택거래량도 1.7만여 가구로서 일 평균 560여가구로 10월보다 20% 상승한 것으로 통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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