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신 2010-12-22 홍옥 편집]11월말까지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에서는 금년 연초에 승낙한 민생에 관한 8가지 실제 일을 완수하였다. 이중에는 기업퇴직일군 기본 양로보험금 표준이 인당 월평균 140원 증가한 1190원 좌우로 올랐는바 인상폭이 13.3% 되였다. 기업양로보험납부 비례가 21%에서 20%로 내려갔다.
이미 파산되었고 생산중지 또는 합병 재편성한 국유기업 퇴직일군들에 한해 시즌 종업원 기본의료보험정보시스템에 들어가게 했는바 국가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도시 주민기본의료보험 보조표준을 원래의 80원으로부터 120원으로 인상하였다.
전 성 9개 현(시, 구)에서 농촌사회양로보험시점사업을 가동, 보험참가수가 51만 5000명에 달했으며 보험참가율이 81.3%나 되였다. 기업의 최저노임표준도 상향조절, 평균 인상폭이 22.9% 되였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올해 전 성 도시와 농촌에서 53만 4000명이 새로 취업했으며 시즌 등록실업률이 3.8%, 효과 목적보다 0.8포인트 낮았다.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