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 용정텔레비죤방송국이 전하는데 의하면, 최근 연변지구 석유가스자원 단계성성과회보회가 장춘에서 소집되었다. 국토자원부, 대경유전과 룡정시주요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길림대학, 대경석유회사 등 부문의 전문가들은 연길분지의 석유자원은 대부분 용정경내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용정경내의 석유는 매장량이 적지만 질이 좋아 매우 높은 탐사개발가치가 있다고 인정했다.
용정시 해당책임자는 앞으로 국토자원부 석유자원전략연구중심과 대경유전회사와 합작해 전단계준비사업을 잘 하겠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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