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중신왕 12월 3일 뉴스에 의하면 중공중앙정치국은 12월 3일 후진토우가 주최한 회의를 열어 내년의 경제사업을 분석연구하고 내년에는 온건한 금융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거시적 조절의 타겟성 민첩성,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금융정책을 이전의 “적절한 완화”정책으로부터 ‘온건”한 정책으로 조절하는 것은 중국금융정책의 기조적인 중대한 변경이다. 전문가들은 금융정책의 기조적인 변경은 중국결책층이 현재 국내외경제형세의 과학적대응으로서 궁극적으로 중국 경제가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인정하였다.
“내년의 금융정책은 집중적인 정책이며 긍정적으로 중립으로 향하는 정책이며 온건하고 단단한 정책”이라고 국무원발전연구중심금융소소장이며 중국인민은행금융정책위원회 빈위원이 1일 썬전에서 있은 제8기중소기업금융포럼에서 표시하였다.
중앙은행부행장 후싸오랜도 중앙은행은 앞으로 “ 화폐신용대출을 계속정상적인 수준으로 회귀하도록 가이드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학회비서장 왕잰은 중앙은행의 이번 금융정책의 변경은 인플레이션 예상에 대한 관리는 이미 거시 경제 조절의 초점이 되였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표시하였다.
국제 연합 경제 사회 실무부는 최근에 <<2011년 세계경제상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2010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10.1 %로써 이전에 본부에서 출시한 <<2010년세계경제상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의 9.2% 예보보다 0.9% 높다고 발표했다. 본 부는 2011년 중국경제성장율을 8.9%로 2012년 성장율은 9%로 예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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