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책임자가 2025년까지 자국 우주인 2∼3명을 달에 보내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룽뤄후우 국가달탐사 프로젝트 부총설계사는 "우리 나라가 현재 보유한 기술과 경제능력은 이미 미국의 아폴로호가 달에 착륙했던 때를 릉가했다"며 "15년안에 2∼3명을 달에 보냈다가 안전하게 귀환시킬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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