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북경지회 조영덕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표창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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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북경지회 조영덕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표창장 받아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0.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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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월드옥타(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북경지회 조영덕 부회장이 "동포기업인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공헌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한국무역에 발전에 기여한바 컸다"며, 지난 10월 26일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성립된지 14년이 되는 조선족기업인 모임으로 현재 가입 인원은 약 80여명이 된다.

지난 해 9월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청도에서 '조선족경제인포펌'을 주회하였고, 내년에는 베이징 혹은 천진에서 동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근년에 중국동포 차세대경제인 배양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인들과의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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