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위안화 환율 문제, G20 정상회의 이슈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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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문가 위안화 환율 문제, G20 정상회의 이슈로 되지 않는다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0.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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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11 월 4 일 신화사에 따르면, 금융위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이행하는데 있어 위안화 환율이 이제 곧 열리게 되는 서울의 G20정상 회의에서, 하나가 뜨거운 화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중국과학원경제연구소 부소장 왕쩐중은 중신망 재정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금융위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이 이번 서울 G20정상회의의 주요의제로 토론 되여야지, 위안화환율문제가 이슈로 될 수는 없다고 표시하였다.

일본과 유럽 등 발달한 국가들에서 계속 새로운 완화금융정책을 내놓는다면 앞으로 글로벌경제회복에 일정한 자극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반대로 글로벌경제와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왕쩐중은 이번 G20정상회의에서는 금융위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이 이번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토론의 주요의제가 되여야지 인민폐환율문제가 이슈로 될 수는 없다고 표시하였다. 각국 발달한 국가 특히 일본은 미국의 이 정책을 따를 것이며 자산버블과 인플레이션이 이머징(최근에 생겨난)국가들에서는 불안한 문제로 된다고 지적했다.

왕쩐중은 글로벌경제의 전반을 볼 때 중국의 경제성장속도는 항상 많은 선진국에서 주도해왔으며 글로벌 자산은 중국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정부의 금융전책은 중국의 수출,자산가격, 주식시장 등 여러면에서 적극적인 영향을 주었을뿐만 아니라 달러의 하락은 앞으로 더욱 위안화에 압력을 줄 것이라고 하였다. (송은영특약기자 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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