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연길대교 통차예정일인 12월1일을 42일 남겨둔 가운데 연길대교신축과 함께 부대적으로 건설되는 청년호 개조 공사와 광명거리 로타리 개조건설도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10월19일,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있는 연길대교 및 청년호개조 그리고 광명거리로타리시공현지모습을 렌즈에 담았다.(길림신문 기자)



연길대교통차예정일을 42일 남겨둔 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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