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10월 16일 연변주인민정부, 성인력자원 및 사회보장청, 연변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길림성 장길도지역 대학교졸업생취업특별공익교류회》가 연길시대광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교류회는 장길도인재교류 플랫폼을 건설하여 인재채용단위에서 연변고등학부의 전업인재가운데서 우수한자를 선택하여 채용할수 있고 수요에 따라 인재를 채용할수 있는 인재교류와 인입모식을 제공하고 정부와 인재봉사기구에서 협력하고 인재채용단위에서 참여하는 상호작용기제를 형성하여 인재, 지력, 항목의 련결을 위해 경로를 모색하고 정부, 기업, 교육과학연구 3자의 합작구축 및 인재양성과 인입을 위해 조건을 창조하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장춘, 길림과 연변의 108개 기업에서 434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조글로/ 길신 박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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