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대신직업전문학교(교장 이석진 www.daesin.or.kr)는 항상 믿을 신(信)자를 앞세운다. 큰 믿음을 갖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중국동포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다. 국내체류중인 D-4동포들을 주로, 기타 동포들도 포용하여 IT분야 엘리트로 키우겠다는 큰 계획을 세우고 일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사십대의 이석진 교장은 국내 IT분야 엘리트 양성, 최고 직업학교를 운영중이다. 밝고 온화하고 따뜻한 얼굴로 항상 믿을 신(信)을 심어주는 그는, 지역사회발전과 봉사에도 만능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는 저명인사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이사, 강동구 기업유치홍보위원, 강동구 상공회 부회장, (사)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 부회장, 한국기술교육직업능력개발협의회 감사 등 직을 맡아 지역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석진교장과 이 학교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1989년 정부위탁 훈련기관으로 지정되어 있고,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 및 노동부장관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문직업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포들도 네트워크 관리사가 될 수 있어요"
요즘 대신직업전문학교의 제일 화두는 '중국동포 네트워크관리사' 양성이다.
국내 재외동포기술교육지원단은 중국동포(D-4)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고 있는데, 그중 중국동포 네트워크관리사 양성 임무를 대신직업전문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맡은 것이다.

이석진 교장은 "중국동포들도 얼마든지 자격증을 따낼 수가 있습니다!"라며,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을 따면, 한국사회에서도 인정을 해줍니다. 우리 동포들은 머리도 좋고 활동력이 있어 평소 컴퓨터·인터넷(PC)에 관심을 갖고 전문지식을 습득해 보려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네트워크관리사가 될 수가 있어요!"하고 말했다.
네트워크관리사는 PC와 PC, PC와 인터넷을 연결(네트워킹)하는 기술을 교육하여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인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동(同)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기초, 컴퓨터일반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1차 필기, 2차 실기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대신직업전문학교에서 컴퓨터기초 및 일반에 대한 교육부터 실시하기에 남·여 무관하게 우리 동포들도 6개월 정도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국가 기술 자격증이다.
네트워크관리사, 취업 전망은?
네트워크관리사는 전문 기술을 소유한, 고급직업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취업 전망도 몹시 밝다.

모든 회사와 가정에 PC보급이 되어 있지만, 이를 관리하고 유지보수 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적을뿐더러 그 인원들조차 관련한 기술을 모두 습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네트워크관리사는 앞으로 중국동포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많이 늘어나는 전문적인 IT분야의 자격증인 것이다.
물론, 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중국에 돌아가서도 나이와 관계없이 쉽게 취업, 또는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국도 이제는 기술이 있어야 돈을 벌수가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하면, 왜서 '大信'인가?
이석진 교장은 "대신(大信)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믿을 신(信)을 앞세운다."고 또 한 번 밝혔다. IT분야 최고 교육 전문가로 매스컴을 탔고, 또 대통령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녔기에 이석진교장과 대신직업전문학교에 대하여서 학원생들은 누구나 굳게 믿음을 갖게 된다.
대신직업학교의 특점은, 체계적이고 엄격한 교육과정에 있으며 강사들의 따뜻하고 인내성이 있는 가르침에 있다. 모르면 스무 번이고 백번이고 알려주며, 거듭되는 실천을 거쳐 이론을 이해시킨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실직자들이 알맞은 직업교육 훈련을 받게 되면 99%취업이 가능하며, 학교 측에서는 100% 취업이 가능하도록 알선해 준다.
대신직업전문학교는 네트워크관리사 공인시험기관으로, 또 수강생이 공부한 강의실에서 국가공인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평균 90%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 IT에 관한 직업교육을 통해 매년 1,500~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네트워크관리사와 관련하여서는 매년 1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전문적인 IT훈련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때문에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을 소망하는 중국동포들에게 대신(大信)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선택이라 할 수가 있다.
이석진 교장, 자격증 취득과 취업알선 살뜰히 보살펴

이 학교는 가지각색의 사연과 경력과 연령대를 가진 내국인 학원생들에 대한 교육도 뛰어나기에 동포들 교육과 관리 및 취업알선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같은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전문지식을 쌓기 원하는 직장인들이 재직자 교육과정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도, 이 학교가 정부위탁 훈련기관, 고용촉진훈련기관, 노동부 IT훈련기관, 노동부 실업자 훈련기관 등으로 지정 돼 80%가 넘는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석진 교장과 학교의 폭넓은 인맥과 굳건한 사회 네트워크 관리도 학원생 취업알선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테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정보통신자격협회, 상공회의소 등 많은 기업체 및 관련 단체와 긴밀한 업무협력으로 교육생들에 대한 양질의 취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고 있기에 동포들도 취업근심을 덜 수가 있다.
또 대신직업전문학교의 다른 장점은, 학교 내에서 노동부지정 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학원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직업 상담과 취업, 아르바이트 연계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하여 동포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한편, 마음을 놓고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을 벌수가 있어 생계유지에 전혀 문제가 없다.
대신직업전문학교는 또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시험장이 있고, 강의장에서 자기가 공부하던 책상에 앉아 마음 편히 시험을 볼 수가 있기에 90%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 동포들도 자격증 취득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신(大信)은 항상 믿을 신(信)자를 앞세워,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동포들을 포용하여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는 믿을 자세가 되어 있다. (대신직업전문학교 02)471-5555, 지하철5호선 둔촌동역 4번 출구 우리은행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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