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자회엔 kBs 한국라디오방송 곽 지현 리포터가 취재했고, 영등포구청 국제지원과 김 병욱 과장과 다문화 빌리지썬터 최 기흥 주임은 20 여벌의 중고옷과 전기압력밥솥, 전기다리미 등을 기증하였다. 또 자유총연맹 영등포지구 문 미엽 감사도 수십벌의 중고 옷을 기증하였다. 귀한동포 연합총회 자원봉사단에선 영등포구 독거로인 효도잔치 자금을 더 충족히 마련하기위하여 이런 알뜰시장을 앞으로 두 세차레 더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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