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쟁력은 23위, 중국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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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쟁력은 23위, 중국은 2위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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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스위스 낙상 국제관리학원은 2010년도 “세계경쟁력년도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중국대륙이 순위18위를 차지함으로 전해에 비해 2위를 올랐고, 싱가포르는 전 지구에서 경쟁력이 가장 강한 경제체로 조사됐으며, 중국 홍콩은 2위, 그리고 줄곧 세계경쟁력 1위를 차지하던 미국은 3위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싱가포르와 중국 홍콩은은 금융위기의 충격을 받았지만, 강대한 복원능력을 나타내었는데, 목전 이들 국가는 아세아주변지구의 강한 경제증장이 불러오는 기회를 충분히 이용하고 있다. 미국은 비록 제3위로 밀려났지만, 총체적인 경쟁력은 여전히 싱가포르나 중국 홍콩과 접근해 있다고 전했다.

스위스의 경쟁력은 계속하여 4위에,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각기 23위와 28위로 나타났다. 유럽전통경제강국인 독일은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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