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썬(張金森) 주한 중국대사는 취임식에서 "한국과 중국은 우호인방국가로서, 한중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는 계속 발전되고 양국간의 교류와 경제협력도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고 지적, 취임기간 내에 "한국과 중국간의 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등 예빈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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