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비례대표로 중국동포 출신 양덕자씨가 선정됐다.
현재 재한동포연합총회의 회계를 맡고 있으며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 서 노력하고 있다. 의원 당선여부를 떠나서 한국 정계에서도 우리 재한동포들에게 관심을 갖고있다는 것이 이목을 끈다. 더욱이 동포들이 집결되어 살고 있는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등 지역에서는 재한동포들의 유권자에 관심이 많다.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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