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북아신문]이동렬 기자=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 해외판 한국발행의식 및 대표취임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인민일보' 해외판 발행 25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한국에서 발행하게 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인민일보 해외판 전강 부사장이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박귀현(민족화해협력 인천포럼 공동대표, 62)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미국, 유럽,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에서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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