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국사진기자
[서울=동북아신문]장헌국 기자= "여성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이제는 떳떳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가정과 사회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며, 강한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찾고 보다나은 모습을 찾아주자"며 (주)새별여행사와 한중연예인클럽(회장 김대현)는 지난 3월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제2회 3.8여성의 날 기념 ‘한‧중연예인 클럽 가요 콘서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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