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뉴스]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상태바
[뒤늦은 뉴스]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0.02.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여천 소설가(왼쪽)가 수상을 하다

중국 장춘의 조선족 소설가인 리여천「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이 제5회「해외동포문학상」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영예를 안게 되었다.  

▲ 리여천 소설가 수상 후 서지월 시인 등과 기념사진 남기다

 부산 계간 문예시대사 주관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등 후원으로 2009년 12월 7일(월) 오후 6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상금은 한화로 200만원이 주어졌다.

리여천소설가는「장백산」문예잡지와 길림신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선어로 문학의 향상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문인이며 언론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구에서는 서지월시인과 정경진 대구시인학교 회장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