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국 사진기자
[서울=동북아신문]장헌국 기자= 중국동포 문현택 화백의 개인 미술전시회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추억속의 고향을 주 테마로 한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귀향, 그리운 고향의 그 시절을 되돌아 보게하는 향수를 느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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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고향을 주 테마로 한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귀향, 그리운 고향의 그 시절을 되돌아 보게하는 향수를 느끼게 하였다.